현미밥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휘슬러 솔라 압력솥 사용기 약 두달 전에 휘슬러 솔라 압력솥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사려던 것은 스타우브 꼬꼬떼였는데 비슷한 무게라면 압력솥 쪽이 더 활용도가 높고 목적에도 맞을 것 같아 압력솥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압력솥으로 결정한 후에도 테팔이나 한국의 풍년, 휘슬러를 놓고 고민하고 휘슬러 중에서도 비타빗이나 비타퀵이니 프리미엄이니 고민하고 용량을 고민하고...아, 고민과 검색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습니다 먼저 구매의 가장 큰 목적은 였습니다 저희는 현미밥을 지어 먹는데 현미란 것이 사실 건강에는 좋아도 입에는 좀 거칠거든요 그리고 지은 후 전기밥통에 넣고 보관하면 보온으로 해 둔다 해도 밥이 딱딱해지고 식감과 맛이 떨어집니다 밥상에 대해 큰 불만이 없는 신랑은 그냥 먹지만 저는 한 끼를 먹어도 맛있는 밥을 먹고 싶었습니다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