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콩국수
진한 두유와 깨맛 두부, 피넛버터, 소금, 참깨를 갈아 콩물을 만듭니다
신랑이 좋아해요

탕수육
생각보다 난도는 높지 않습니다
다만 여름에 불 앞에서 고기 튀기고 있으면-그것도 두번 튀기면 더 맛있대서 두번 튀기고 있으면 그곳이 바로 불지옥

마요새우
처음해봤는데 나쁘지 않아요
다만 백종원 레시피는 마요네즈 양이 좀 많아서 좀 느끼했어요

닭튀김
<전설의 가라아게 가루>로 튀겨내는 신랑이 좋아하는 닭튀김

스테이크
A1소스와 함께하는 스테이크

감자스프
엄마의 레시피
감자 깎고 삶고 양파 볶고-손이 은근 많이 가서 귀찮지만 신랑은 호텔 스프 같다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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